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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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흔한동네 아저씨님

비슷하시다는데 왜 이리 위로가 될까요^^
다들 그렇다 비슷하게 산다는 말이 저는 듣고 싶었나봅니다.
감사해요 ^^

하야니 ·
2022/09/08

미혜님!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서 댓글에 올립니다. 얼룩소에 올린 나의 글이 네이버를 검색하니 나의 모든 글이 아니고, 우리의 얼룩커들의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원래 그런 것인가요? 오늘 처음 봤는데 좀 놀랐어요. 다들 알고 있었던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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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사람은 모두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뭔가 놓친 것 처럼 불안한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꼼꼼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그런다고 합니다.
본인은 불안하고 불편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일을 꼼꼼하고 잘 처리하기 때문에 사회에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