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05/19

@살구꽃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드라마극본에 글적거리다가...얼룩에세이 모임에 겁없이 입봉...항상 급하게 쫒기듯 ...애써 용기를 주려는 꽃님의 댓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날것 소화 잘 시키시고요..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