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맥기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쉽고 간단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수강료는 없는 건가요?ㅎ 매번 무료로 읽으려니 죄송하면서도 너무 감사하네요. 

@mercifulbe ㅎ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너무너무 매력적이세요  선생님ㅋㅋㅋㅋ 강의를 오늘 처음 알게 됐는데 홀린듯이 흡수하고 있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작가님,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요즘 추세(?)는 빌런과 같은 캐릭터에 서사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연민과 동정을 부여하려면 그에 걸맞는 에피소드, 즉 서사가 필요할 것으로 압니다. 서사를 부여하면 안 된다는 입장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빌런이 왜 그런 빌런이 되었는지 들여다 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작가님께선 서사를 부여하지 않는 빌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좋은 글을 이렇게 기꺼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열심히 따로 정리하고 공부하며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이것으로 매력에 대한 이해 완료했슴다. 작가님 천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뒤늦게 읽고 있는 독자들도 있어요. 연재중단 마시고 우주의 끝까지~~~~ 연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거북이처럼 느리게 가도! 언젠가는 꼭! 선생님을 만나는 날이 있을거라 믿고 ㅋㅋㅋ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글내음 이렇게 잘 따라와 주시니... 정말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계속 잘 따라와 주세요. 더 나은 작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쓰는 것에 고민이 많았는데 저는 너무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작가님을 알게 돼서 너무 힘들지 않게 배웠으니까요. 이제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작품에 녹여내는 건데 캐릭터에 따라 동질감과 연민, 동정에 대해 많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강은 3강과 연결되는 느낌이네요! 3강에서 작품의 하이컨셉트를 신선한 소재+영원한 주제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여기선 캐릭터의 매력을 동경심+동질감으로 설명하셔서요. 결국 새로운 것과 익숙한 것의 조화가 핵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