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저!! 정말 특별할 것 없는 굉장히 평범한 하루를 보냈네요! 저녁은 돈가스에 우동 먹었어요 아이가 5살이 되었는데, 요즘 저녁 메뉴는 아이가 원하는 메뉴를 먹게 되네요! 확실히 여러 사람들 어떻게 살았는지 보면 공감 가는 부분에서 많은 위로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 오늘 살아온 이야기로 힐링하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