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2/07/05

루시아님 찌찌뽕 ㅋㅋㅋㅋㅋ
동시에 ㅋㅋㅋㅋ

콩사탕나무 ·
2022/07/05

역시 매니악님 어릴때부터 남다르셨네요!! ㅎㅎ

저야 어릴적 소공녀, 로맨스 소설 따위를 읽었던 것 같은데? ㅋㅋ
오싱 이야기에 오래전 그 영화에서 헤어지는 장면과 그녀의 고달픈 삶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ㅠㅠ

저에게는 위화의 ‘인생’ 이라는 책이 정말 찢어지게 가난함의 끝판왕 같았어요. ㅜㅜ
작가가 주인공을 저정도까지 그리나 싶을 정도의 생각까지 하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덥고 습해요!!
시원하고 뽀송뽀송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