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것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걱정이 많은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니까요.
그 생각을 글로써 풀어내는것은 더 좋구요
글쓰기는 참 좋은 취미이자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더 나은 생각을 하기 위함인듯 합니다^^

많은 생각들을 더 나은 생각들로 바꾸려는 노력. 글쓰기의 매력 중 하나네요. 쓰신 글이나 이어쓰기 하신 글들을 보면 천세곡님은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같습니다.

읽으면서 넘 멋짐이 뿜어져 나와서...
좋구만^^
또 이러믄 반한당 푸하아아아
추워요 옷 따습게 입고
따뜻한 차 한잔 하시구려
항상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