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19

아 난 왜 똥몽충이란 말이 좋은거지?

오늘 안나님 글에 댓글다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얼룩커
·
2022/05/19

어제 글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더 아름다운 글을 쓰신다는 말로 받아들일게요
아프지마요~ 몸이든 마음이든.
마음 한번 아파보니 너무 힘들어요.
온몸에 진이 빠져요.
안나님 께는 밴드 안줄려고 했는데
제일 작은 걸로 하나 줄게요.
어서 기운 차리고 웃어요~

그리고 저 작가 아니에요.
그냥 어설프고 어설픈 똥몽충이로 남을래요.
웃어요~
씨익~😁

얼룩커
·
2022/05/19

내친구,
그리고 작가님.
감사해요.
저는 아름다운것만쓸래요.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