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
2024/01/30

두 아이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이 먹먹......똑순이님의 따스함을 전달받고 아이들이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히 지내려, 그래서 꿈에 나왔나봐요. 오늘 하루는 행복한 시작이었네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가 시작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