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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추리물이나 스릴러 장르물의 경우, 살인사건이나 충격적인 사건을 인트로에 배치하고, 과거로 돌아가서 왜 그 사건이 벌어졌는지를 추리하는 이야기들이 있는데요(ex. 브레이킹 배드, 드라마 괴물). 그런 방식도 여전히 올드한 방식일까요? 아니면 특정 장르의 경우엔 여전히 과거로 돌아가는 방식이 잘 먹힐 수도 있을까요?? 

보우 ·
2023/11/08

감사합니다, 정모? 번개? 함 해요 샘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6

@prinhyem 어흑... 제가 너무 밀당을 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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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6

@노영식 ㅎㅎㅎ 단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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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이기원 누구든지 글에 '~ -의' 조사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 조사가 생각나서 그냥 이어쓰기를 했습니다. 나중에 작가님 글 찾아오기가 좋아서입니다. 불편하시면 지우겠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5

@helfgott82 지난 밤에 발을 동동 구르시는 소리가 들렸는데... 혹시 ㅎㅎㅎ 암튼 그토록 애타게 기다려 주셨다니 감동입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5

@노영식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노영식 님께서 이어지는 글로 올려주신 글은 무슨 의미인가요? 납득이 ㅠㅠ

에이미 오 ·
2023/11/05

좋아요x100 !

문성환 인증된 계정 ·
2023/11/05

회상 좀 이제 그만 남발하자는 말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아울러, '놀랐지? 어떻게 된거냐면 사실은 너희(시청자)가 안보는 사이에 이 둘이 이러이러한 짜고치기를 계획했었어'라며 짜잔!하고 보여주는 식도 그만 보고 싶습니다. 이런 방식은 왠지 좀 비겁한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녹여낼 자신이 없으니 그냥 이렇게 편한 방식을 쓰는 듯한. 이제 너무 많이 봐서 식상하고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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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새글로 돌아오셔서 너무 기쁘고 반가워요! 이번 화도 고개를 적극적으로 끄덕이면서 읽었습니다. 밀리의 서재에서 선생님의 작법 이야기를 처음 읽고 큰 감명을 받은 뒤, 얼룩소까지 따라온 1인입니다. 매번 감사한 마음으로 가르침 얻고 있어요. 부디🔥의욕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아요 장작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요!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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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저도 걱정했습니다 선생님의 글에 중독된 줄 몰랐거든요 주변 대소사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

박산호 인증된 계정 ·
2023/11/05

꿀팁 감사합니다, 작가님! 회상씬 삭제! ㅎㅎ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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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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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그동안 뭔가 허전해서 뭐지? 했는데 이기원 작가님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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