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
2022/08/12

핸드폰으로 접했을 때에는 나름 편안한 감이 있었는데..
노트북으로 하려니 약간 정신이 없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 그런가.. 기존 방식이 더 눈에 띄고 좋은거 같아요 ㅋ

에스더맘 ·
2022/08/12

ㅎ~ 이어쓰기가 있어 생소해 놀랐어요.
새로운 발전에 적응해 봐야겠어요.

하야니 ·
2022/08/12

이어진 글은 내가 작성한 글 밑에 있는 것인데요. 또 다른 의견을 이어서 작성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며 칠 사용하다 보면 손에 익을 듯하네요.
아~ 기존의 답글 쓰던 곳 맞습니다. 그런데 답글 란에는 다른 의견이나 동의하는 글을 쓰는 것 같고, 댓글 창과는 확실히 구분을 둔 것 같지 않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빅맥쎄트 ·
2022/08/12

'이어진글' 이 기존 답글인건가요..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

몬스 ·
2022/08/12

개인적으로는 이번 변화 너무 마음에 드네요!ㅎㅎ

하야니 ·
2022/08/12

이런 변화를 주는 것이 싫증도 안 나고 얼룩소에 자꾸 들어오게 합니다. 많이 애용합시다.

하야니 ·
2022/08/12

댓글 다는 창을 이렇게 따로 만들어 놓았기에 예전에 짧게 쓰던 답글은 여기 댓글 창에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어쓰기에는 원글에 대한 답글의 형식으로 댓글과는 또 다른 의견을 쓰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이런 형식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요, ㅎㅎㅎ

이거 댓글다는게 전에 답글 다는거랑 똑같은 거죠...
적응력이 떨어져서^^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