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님. 그러뉘까 우석님은.

아주 아주 깊고 넓은 깊이의 심안을 가진

바게쓰야.!!

왜그러세유? 뭐가

바껴쓰야?

@-@??????

다 줴끼라우~ 예압~!!

놀라셨다믄 미안요. 으흐흥

올려두었습니다 차는 본디 찻잔에 여러번 나누어 마셔야지요 차가 식거든부르셔요
다시 데운 차를 부어드릴께요

진짜 글씨가 넘 예뻐서 놀랐.
안나님께 첫편지라 오~~ 안나님~~~ 하며 살짝 부러웠는데 편지 안에 나도 있어서 부러운 마음이 조금 해결됐어요. 저도.
하하하하하하하

루시아님께 젤 먼저 쓰고 싶었는데 말씀을 안 하시길래
역시 용기 있는 -그녀의 얘기를 들자면 돌아이-여자가
좋은 남자를 차지 하는 거겠지요
예쁜글씨...오랜만에 듣는 거지만 기분좋네요
쿄쿄쿄...

오늘도 고맙습니다
잘자요

ㅋㅋㅋㅋ
다들 안자고 모하세요~^^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굿밤요~^^

늘내게 우음을 주시는 루시아님의 줄임말이예요

주시아래 흐흐흐

일단 주시아님 다 토했어요?

조용해봐요 근데 안나님은 아직 못본것같아...쿄쿄

그리고 미혜님 저의 심연에 대한말씀 너무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