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
2022/10/04

농사꾼님^^ 아이구 이런 칭찬의 글을 남기셨군요. 감솨합니다~ㅎ
저도 글을 쓰면서 계속 다짐하겠습니다.

순수님~ 저는 평범과 변화의 경계에서 항상 고민한답니다. 저에게도 참 쉽지가 않네요^^;
저도 님처럼 한번 더 힘을 내어 봐야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