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 년 넘게 도전했지만, 빈번히 실패했습니다 ㅋㅋ 자영업은 주말도 가게 운영을 하니, 월요병이 좀 덜할 것 같기도? 하군요

쎄트님이 고고씽하시죠!! 응원합니다!! 흐흐

몸과 마음으로 컴백할 시간인가 ... ㅋㅋ 월요일은 매번 경험하는데도 적응이 잘 안되네요. 월요병 공략, 껌이지. 이런 씨리즈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제 제 손을 떠났습니다. 논쟁은 그만 하려고요. 지쳐요;;

흠.. 뭔가 피곤한 하루입니다 .. ㅋㅋ 난 별로 의견도 내놓지 않았는데 왜 내가 피곤하지 ㅡㅡ::

결국 좀비상태로 부활했다는 .. 새벽에 종소리에 취해버렸어 ....

재경님이 제 나이 아세요. 알고 보니 재경님이랑 저 띠동갑이더라고요 ㅋㅋ
글쓰기 시리즈는 진짜 거의 다 써놨어요 처음에 ㅋㅋ 안 믿어주시네. 근데 저 왜 안 자고 아직 이러고 있죠?ㅋㅋ 이제 진짜 자야지.

이미 다 써놓고 여유 있게 분산해서 올리고 있다니.. 어디서 그런 거짓말을... 자꾸 에너자이저 하니깐, 쑥스러워서 그러시는 거죠?

재경님 현안님 나이는.. 글만 봐서는 섣불리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좀 안좋은 추억이 ... 쿨럭 .....

재경님 저 나이 많지 않아요. 아주 약간, 약간 많아요 ㅋㅋ

쎄트님 흠 생각해보니 답글을 늦게 쓰신 게 아닐까요? ㅋㅋㅋ 글쓰기 시리즈는 시작할 때 대충 다 써놨어요. 그래서 빠릅니다 ㅋㅋ 오늘도 감사해요!

괜히 에너자이저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ㅋ 좋은 글을 연속콤보로 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답글 달고 있다보면 원글이 계속 추가로 올라오는 신비로운 현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