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 ·
2024/06/01

30년을 참으시다가 무작정 강릉을 향한 마음은 어떤 마음이실지.. 
직접 들은것마냥 생생한 인터뷰(?) 글입니다..!

목련화 ·
2024/05/31

오~!!제가 사는곳이 대구라 그런지 진영님의 글이 눈에 쏙 들어왔어요^^30년간의 시집살이라...진짜 힘든시간을 그분께서 보내셨네요.이제서라도 좋은곳에서 좋은풍경을 보며,맘편하게 하고픈걸 하시며 사는게 행복이 아닐까싶어요~^^풍경사진을 보니,저도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올해 여름 휴가땐 저도 강릉으로 한번 가볼까봐요ㅋㅋㅋ아직 한번도 못가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