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3/12/30

@수지 님 감동적인 마지막 경험담에 감동의 물결이 왈칵 밀려옵니다. 그렇게 내리던 함박눈도 어느새 그치고 종일 어둑어둑한 날씨에 또 하루가 저물어가는 매일매일의 마지막은 언제나 새로운 날을 끌어와 몸을 덮어주는 이불처럼 포근한 2024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강과 평안한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