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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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커여운건 머에요.오탄가?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뭐에요.뭐있죠?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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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루시아님 넘나넘나 다채로워요.진짜 인프피의 순기능만 다가진거같어요.
음...질투남.^^
귀여운 강쥐같아요.루시아님^^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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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와...책을 좋아하셔서 당연히 책이 많을꺼라고 생각했어요. 좋아하면 가지고 있고 싶잖아요.
올..활자중독이신 분이 활자를 두지않는다?필요에 따라 취하신다는건가요? 음...이것도 대단,저것도 대단.참 매력적이십니다. 돼지국밥에 밀면도 그렇고.ㅋㅋㅋㅋㅋ

bookmaniac ·
2022/04/25

저는 한번도 많은 책을 소유해 본적이 없습니다. 푸핫. 재미있게도 이야기하신 것처럼 서점을 차려도 두개는 차릴만큼의 책을 보유한 친구들은 많습니다. :D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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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ㅋㅋㅋ 아직 저 북매니아님한테는 안갔는데요?
저 좀있다갈라구 하고 있었는데요.ㅋ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우리 진짜 버스대절해야겠슈.ㅎ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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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안돼요. 안그래도 활자중독이시람서요.안돼요.충분해요. 넘나넘나 느껴져요.그냥 책같으셔요.
독립서점을 하셔도 좋을만큼 책이 그득하겠죠?^^

bookmaniac ·
2022/04/25

아! 안나님 왕위로상은 백배 공감합니다! 충분히 받으실만한 상입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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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너무 멋있는데요,멋있을줄 진작에 알았다는 뜻인데.에고...손가락 관절통오실만큼 오늘 쩜 그렇긴 하셨어요. 너무 족집게셨자나요. 저는요?저는 어때요?하고 물어보지 않든가요?ㅎㅎ 댓글들 읽어보러가야겠다. 글안쓰고 놀러댕기는것도 마니 재밌는데요.ㅎ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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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쫌쫌
돈 안되는 짓좀 하지마라 - 라고 와이프가 사자가 되는데요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아 몰라 치킨값 벌어갈게 - 아이고 그 시간에 주식책이나 더 봐
이게 부부간의 아름다운 대화입니다ㅋㅋㅋㅋ 이런

평온한 밤 되십시오. 얼룩소 당분간 따봉들고 눈팅모드로 ㅎㅎ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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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이래.악.
ㅋ.
팬클럽 가입문의 폭주하겠는데요.
내이럴줄 진즉에 알았지롱.
수고하십쇼.
별별별끄적끄적님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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