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4/26

@루시아님.만화속 주인공같은 그대^^
우리 어느만화에서 서로 만난거 아닐까요?ㅋㅋㅋ
공듀병들.ㅋㅋㅋㅋ 루시아님두 드레스입고 다녀요?ㅋㅋㅋ 난 입고다니는데.ㅋ 그래서 어떤날은 본의아니게 왕꽃선녀님같다는 소리를.ㅎㅎㅎㅎㅎ궁금해..분명 소녀스러울꺼야.그러지않고서 오또케 저런 잔치를 매일 벌이겠어?
댓글맛집잔치,아주 문전성시를 이룬다니까.음....궁금해궁금해. 만나면 꼬집어봐야겠어.아픈데도 나랑 통하는지.ㅋㅋㅋㅋ

얼룩커
·
2022/04/25

너무 멋있는데요,멋있을줄 진작에 알았다는 뜻인데.에고...손가락 관절통오실만큼 오늘 쩜 그렇긴 하셨어요. 너무 족집게셨자나요. 저는요?저는 어때요?하고 물어보지 않든가요?ㅎㅎ 댓글들 읽어보러가야겠다. 글안쓰고 놀러댕기는것도 마니 재밌는데요.ㅎ

얼룩커
·
2022/04/25

쫌쫌
돈 안되는 짓좀 하지마라 - 라고 와이프가 사자가 되는데요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아 몰라 치킨값 벌어갈게 - 아이고 그 시간에 주식책이나 더 봐
이게 부부간의 아름다운 대화입니다ㅋㅋㅋㅋ 이런

평온한 밤 되십시오. 얼룩소 당분간 따봉들고 눈팅모드로 ㅎㅎ

얼룩커
·
2022/0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이래.악.
ㅋ.
팬클럽 가입문의 폭주하겠는데요.
내이럴줄 진즉에 알았지롱.
수고하십쇼.
별별별끄적끄적님반짝반짝.

얼룩커
·
2022/04/25

수다 떨고 계십시오 ~

저 지금 댓글 답다느라 손에 불나고 있습니다.
2회는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악

얼룩커
·
2022/04/25

커여운건 머에요.오탄가?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뭐에요.뭐있죠?

얼룩커
·
2022/04/25

루시아님 넘나넘나 다채로워요.진짜 인프피의 순기능만 다가진거같어요.
음...질투남.^^
귀여운 강쥐같아요.루시아님^^

얼룩커
·
2022/04/25

와...책을 좋아하셔서 당연히 책이 많을꺼라고 생각했어요. 좋아하면 가지고 있고 싶잖아요.
올..활자중독이신 분이 활자를 두지않는다?필요에 따라 취하신다는건가요? 음...이것도 대단,저것도 대단.참 매력적이십니다. 돼지국밥에 밀면도 그렇고.ㅋㅋㅋㅋㅋ

bookmaniac ·
2022/04/25

저는 한번도 많은 책을 소유해 본적이 없습니다. 푸핫. 재미있게도 이야기하신 것처럼 서점을 차려도 두개는 차릴만큼의 책을 보유한 친구들은 많습니다. :D

얼룩커
·
2022/04/25

ㅋㅋㅋ 아직 저 북매니아님한테는 안갔는데요?
저 좀있다갈라구 하고 있었는데요.ㅋ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우리 진짜 버스대절해야겠슈.ㅎ

더 보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