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투브 소개 영상을 보고 저도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던 터라  2번도 생각안하고 바로 들어와서 처음 글을 남겨요...여기서는 얼룩커라고 하는데...참재미있는 표현같습니다~^^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질문에 저는 누구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편이고  하루일과를 기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변화 무쌍한 세상....시초 시분마다 정보가 변화는 세상에 60대에 들어가면서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야 할지 사실은 막막하고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젊어서는 내가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자신이 있었는데...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록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처음부터 너무 신세 타령?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 같은 사람도 잘 이끌어 주시겠습니까?...직장생활로 자주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시작했습니다...댓글을 잘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얼룩커 여러분 좋은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