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
2022/04/04

하나님.. 쓰신글에 속상함이 가득그득합니다. 비뚤어진 마음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듯 해요 ㅠㅡ
현안님의 진심을 바닥으로 뭉개놨네요ㅡ 아놔~
솔까 여기 욕못해서 못하는 사람있나요? 안하는거쥐...

저보다 더 힘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저 정말 괜찮아요. 많이 나아졌어요. 아깐 감사했어요.

빅맥쎄트 ·
2022/04/04

회장님
친구가 힘들어하는데 초꼬렛 한빡스정도는 할 수있지 안습니꽈!! 계속 킷캣거리니깐 배고파서 이만 자로감 ...

재경님
킷캣은 빡스째로 쟁여두고 먹는 바람직한 형태를 추천드립니다

얼룩커
·
2022/04/04

아 미치겠네... 세투님 ㅋㅋㅋ
킷캣 왜이리 집착하시지?ㅎㅎ내가 제주에 있다는 이유로
너무 부려먹음 ㅎㅎ
근데.. .또 말잘들음 ㅋㅋㅋ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4/04

킷캣 맛있겠다..

문 닫으러 왔습니다. 주무세요 이제.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일 또 봬요!!

얼룩커
·
2022/04/04

루시아님~ㅎㅎㅎ도 짱!!
여기 어디 왕년에 침 안뱉어본 사람있나 ㅎㅎ(허세부려봄)

빅맥쎄트 ·
2022/04/04

1.킷캣 1박스를 산다
2.현안님한테 갖다준다
3.위로를 해준다

얼룩커
·
2022/04/04

샤니맘님...제가 너무 욱했죠?
사실..덧글 20개넘개는 방금전에 봤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자야하는데..잠이 안와요 ㅜㅜ
아놔~~진짜...욕 못하는사람이 어딧나요 진짜!!
아..말할수록 승질남니다...

얼룩커
·
2022/04/04

ㅜㅜ 아깐 손이 떨려서 글보다 먼저 손이 움직였네요
담담하게 이럴줄알고있었다는 말이 괜히 속상했어요..
힘내요~여기 세투님과 제가 있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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