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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한번 참가해보고 싶었지만, 여기까지인가봅니다. 박 작가님을 알게되서 참 많이 기쁩니다. 얼에모 그만하신다고 얼룩소까지 그만두시는것은 아니시겠죠??? 자주 자주 더 글 올려주십시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7/25

저는 그냥 직장인처럼 씁니다. ㅎㅎ 구도자까지는 아직 못 됐습니다. 

천세곡 ·
2023/07/18

얼에모를 이끌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글쓰기는 결국 사람들의 연대로서 힘을 얻고 유지될 수 있는 것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글감을 정하고, 모집하고, 공지하고 등등. 하나하나 챙겨내는 것이 보통의 열정이 없이는 안되는 일인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풍성한 글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몬스 ·
2023/07/16

고생하셨습니다 방장님. 덕분에 즐겁게 쓰고 즐겁게 읽는 경험을 해봤습니다. 방장님도 함께 글쓰고 읽고 해주신 얼룩커님들께도 무한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