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21

도대체 부케를 어디까지 만들어 주시려고.

센달도 이제 팔아야 되나?

권센달 신고 지나갑니다.

야식드세요. >-< 잇힝~~!!

얼룩커
·
2022/05/21

권센달 ㅋㅋㅋㅋ

오늘도 찢었음 👍

얼룩커
·
2022/05/21

와..

🐕 깜놀.

천재 권산달

우찌폰으로만...

아 또오타다
깁스가 아직 풀때가 안되서ㅠ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 콜롬비아 🇨🇴

얼룩커
·
2022/05/21

센달이라고 하쥐 왜요~~풉

난 모든 글을 오른 손 엄지로만 쓰는데
폰으로만!!!!!!!
오타 구찮다는 핑계라뉘~~~!

난 얼룩소 6갤간 노트북으로 한 적이 없는데!!!!
올 휴대폰. 엄지 하나로.

곧 엄지 깁스하믄 다시 얼룩소를 떠나야겠지.

얼룩커
·
2022/05/21

권산달

추앙앙 앙앙앙앙

아 오타다 젠.장 폰인데 귀찮다.
안지울란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얼룩커
·
2022/05/21

닭다리먹고 삐약삐약

얼룩커
·
2022/05/21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아 받아주는

루샤누나 넘 넘 조아

추앙앙 앙앙앙앙~~

얼룩커
·
2022/05/21

두 분 주고받는 글 철학 잘 보았어요.
믓집니닷!!
절대로 그냥 지나다니는 게 아닌 두 분.

얼룩커
·
2022/05/21

(힘이 여기저기 있는대로 힘이 들어간 펀치들이 오늘도 사방팔방 허공을 가르고 있다라고 하신 분도 계십니다. 자연스러운 힘을 이용한 쾌감을 느끼는 타격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그러한 허공의 가름을 가벼이 콧웃음으로 넘기고자 하는 글이 더 필요한게 아닐런지요. 타격 1도 없는 글들에 대처 하는 의로움이란 그런 것이겠지요.)
저도 그 분의 이 글을 보고 멋지다 생각했음요.!!!

표류기 ·
2022/05/21

와! 루샤님도 한잔 하셔요~
쭉쭈죽 쭉쭉! ^^
하... 이젠 술마셔야 하는구낭. 배부리~~
그래도,
짠! 항항항!

얼룩커
·
2022/05/21

자 한잔하시지요~표박사님

술이 들어 간다 쭉!쭉!쭉! 쭉쭉!

루샤누나 예약시간 됐어요~
5분이따가 -뵈요~~

포항항 항항항항

표류기 ·
2022/05/21

"우리는 위대한 잉여인간 입니다!"

식사하겠습니당.^^
커피 하십쇼!
배부르겠당. 항항항

얼룩커
·
2022/05/21

저는 이전글에도 썼듯이
잉여인간이지만 가치있는 삶을 사는 인간입니다.
ㅋㅋ

배가 불러 터질듯하옵니다.

이번에는 힘을 줘도
문어처럼 숨지못할 거 같네요

아따 그놈의 문어

지나갑니다

저처럼
식사하십쇼!

표류기 ·
2022/05/21

끄빌님.
식사는 하시고 오셨는지요?
쪼금만 더 있다가 또 식사하십쇼! (>.<)

마치 제가 저의 글알에 답알을 던진 듯한 느낌적인 느낌. 어쩔!

글밭에 글알들을 뿌려놓고 보살피면 시간의 벽을 타고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겠지요...

모든 글알은 그 알들의 향기가 다르니,
그 또한 글이 주는 감동이 아닐런지요. (표류기의 개.똥.철.학)

모든 글알은 감동입니다. 그 알의 크기가 다를 뿐.

뭔말인지 써 놓고 저도 잘모름요 >.< 항항항

"우리는 위대한 잉여인간 입니다!"

저는 아직도 글밭에 있습니다. ^^

<나의 신념에 비추어 글알들을 판단하고 그 알들을 골라낸다.
나의 주관이 흔들리면 글알들이 흔들린다.> 이것은
제가 저만의 책(남들이 잘 안보는, 딴세상 책 같은 그런...)을 읽을 때
대하는 표류기의 생각. 푸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