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2/05/22

와우~ 안나님 역시 !! 👏👏
용기녀^_^ ㅎㅎ

얼룩커
·
2022/05/22

헙, 그대글 다시읽었는데..나한테 박수도 친거야?
아....좋아. 내가 모랬는지 몰겠고 쿠쿠,
따랑해.루시아~♡♡♡♡

얼룩커
·
2022/05/22

오마이갓,진짜?레알?설마.
에잇,장난치고 그르는거 아니에요.
에이. 나좋아하는건 아는데. 으그참.ㅎ

얼룩커
·
2022/05/22

햐...
이거 참 분위기파악못하고
또 빈곳에 삽질소리가 들리네...
아오 자야는데...

얼룩커
·
2022/05/22

아..그래요.
새론 사실들을 알게되네요.ㅎ
감사해요.

얼룩커
·
2022/05/22

에헤이 곱디고운 망치였다는 말이어요ㅋㅋ

또 놀려먹고

개구쟁이
지나갑니다 ~

얼룩커
·
2022/05/22

아..진짜 그랬단게.뭘몰라서 그랬을꺼에요.제가 아마. 실례를 범했던건지도 모르겠네요.망치로 후두려팼다니..아..안나가 왜그랬을까요.

얼룩커
·
2022/05/22

링크 가져올까 장난낑발동했다가..

다시 안보고 싶은...??? ㅎ
기억력이 좋은 게 아니라
너무 선명한 강려크한 망치여서 ㅋㅋ

지나갑니다 허허

얼룩커
·
2022/05/22

나 그 글 그 답글 봤는데 ㅋ

제글도 아니지만 할수있다면
그 몸글 지우기로 지워보리고싶었는데..

안나님이 망치로 후두려 패서?
얼마나 웃었던지 ㅋㅋㅋㅋ

지나갑니다~

얼룩커
·
2022/05/22

짝짝짝짝 무지 단순한 안나 빙그르르르
행복해졌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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