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2/04/09

저는 다음주 뿐 아니라 보상은 늘 ... 쿨럭 ...

걱정했는데 다시 다닌다구 하니, 잘된거겠죠? 글 쓰고 커피 타고 할라믄 케어가 쉽지 않을테니. 우리 아이들은 싫다는 소리 없이 달려나가든데, 당연한게 아니고 감사해야겠어요. 가기 싫다고하면 아내가 스트레스 많이 받을듯.

갓뚜기 스파게티 한개 끓있는데.. 먹을라고 보니 없네요? 이시간에 또 끓여야하나 ..

저도 다음주 보상은 접었어요. 이주 동안 보상과 관련된 글은 별로 안 써서;; 둘째는 충격요법인 건지 그만 두라 했더니 갑자기 다시 다닌다네요. 여전히 싫다는 말을 달고 살지만 저도 일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서 독한 마음 먹고 다시 보내고 있어요. 또 지나가겠지요.

라면 맛나요?

빅맥쎄트 ·
2022/04/09

얼룩소에 1시간 이상 얼쩡거리지 않기로 했는데 투데이에 있는 글 조금만 몇 개 읽고 답글 한 두개 적으니 한시간이 순삭입니다.

내 글을 쓰는것보다 다른 사람 글을 읽는게 더 재밌고 효율적인 것 같네요. 얼마 안되는 포인트도 이젠 안녕인건가...

둘째는 잘 있나 모르겠습니다..

흠 미안해요. 뜬금 사과.

빅맥쎄트 ·
2022/04/09

글도 못쓰는데 라면이라도 맛있게 먹어야죠!

라면은 밤 12시 넘어서 먹는 라면이 꿀맛!!

아니 이 시간에 라면이라니! 글로 라면을 탐하게 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