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2/11/14

지윤이 너무 귀엽고 아쥬..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_^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실수를 했을 때 모질게 대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좀 괴로웠어요. ㅠㅠㅠㅠ
아이를 키우는 것이 늘 후회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ㅠ
아무튼 미혜님의 바다와 같은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얼룩커
·
2022/11/14

미혜님~~~난 그대가 좋다
진지한 미혜도 좋고
심각한 미혜도 좋고
꼼꼼한 미혜도 좋고
아기자기 한 미혜도 좋다

얼룩커
·
2022/11/14

에이 콩님..
저도 다른 부분에서 모질 게 대한 부분들이 또 많아 밤마다 후회 하고 있어요.
인간이라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실수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노력하고 성장하고(성장은 삐아리 눈문만큼) × 무한반복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중 어쩌다 너그러운 모습 한 점 글에 넣었네융.
하하하하하하하

얼룩커
·
2022/11/14

AC~~~와D~(C다음D)
제가 어찌 루샤님 자릴 감히 넘봐유.
개그란 것은 자고로.
루시아님 처럼 우려야 맛이 나쥬~~
전 안죽 덜 삭혔어 멀었어유~~~~♡

얼룩커
·
2022/11/14

지미님. 나도 당신이 좋다.
내가 좋다는 당신이 좋다.
깨발랄, 심각, 엉뚱, 슬프고도 기쁜
그대가 참 좋다♡♡♡
푸히히히

루시아 ·
2022/11/14

와C. 개그맨 모녀 등극
내 자리가 위태로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룩커
·
2022/11/17

그쳐..
유전자는 못 속이네여 진짜.
푸하하하하하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영 스토리님.
감기 유행~ 조심하세요.
일도 좀 쉬엄쉬엄 하시고요♡

story ·
2022/11/16

지도 그려도 너무 귀여운 ㅋㅋ
그리고 미혜님 닮아서 당당한 자기 표현 ㅋ
똑부러지네요 ㅎㅎ
역시 피는 못 속인다요 ㅋ
피시시...엄마 미소 짓고 갑니다 ^~^

얼룩커
·
2022/11/17

제가 사는 곳이 동면인데.
푸하하하하하하

얼룩커
·
2022/11/17

미혜~~~동면이냐~~~
참말로~~~불 지펴주랴~~

더 보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