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11/20

미혜님아~~~~~~왔나
우띠 보고잡아 죽는 줄 알았다
보고 잡았다
예뿐아~~~~~
자꾸 동면하면 불 피운다

얼룩커
·
2022/11/19

미혜~~~살아있나

얼룩커
·
2022/11/18

미혜님아~~~~~
동면좀 그만해라
아놔~~~
미혜님아....마늘 줄까
미혜야~~~~~~~~~~~퍼뜩 나오니라

얼룩커
·
2022/11/17

제가 사는 곳이 동면인데.
푸하하하하하하

얼룩커
·
2022/11/17

미혜~~~동면이냐~~~
참말로~~~불 지펴주랴~~

얼룩커
·
2022/11/17

미혜~~~~~~~~~~
미혜야~~~~~~~~~
예쁜아~~~~~~~~~
알라봉~~~~~~~~

얼룩커
·
2022/11/17

그쳐..
유전자는 못 속이네여 진짜.
푸하하하하하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영 스토리님.
감기 유행~ 조심하세요.
일도 좀 쉬엄쉬엄 하시고요♡

story ·
2022/11/16

지도 그려도 너무 귀여운 ㅋㅋ
그리고 미혜님 닮아서 당당한 자기 표현 ㅋ
똑부러지네요 ㅎㅎ
역시 피는 못 속인다요 ㅋ
피시시...엄마 미소 짓고 갑니다 ^~^

얼룩커
·
2022/11/14

에이 콩님..
저도 다른 부분에서 모질 게 대한 부분들이 또 많아 밤마다 후회 하고 있어요.
인간이라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실수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노력하고 성장하고(성장은 삐아리 눈문만큼) × 무한반복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중 어쩌다 너그러운 모습 한 점 글에 넣었네융.
하하하하하하하

콩사탕나무 ·
2022/11/14

지윤이 너무 귀엽고 아쥬..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_^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실수를 했을 때 모질게 대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좀 괴로웠어요. ㅠㅠㅠㅠ
아이를 키우는 것이 늘 후회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ㅠ
아무튼 미혜님의 바다와 같은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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