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도 학창시절 한 참 홍콩영화에 빠져 지내던
시절이 있었죠.
그 때쯤 영화마을이라는 프랜차이즈 비디오대여점이 생겨
2000원이나 줘야 볼 수 있었던
비디오를 나온 시기에 따라
인기에 따라
300원에서 신작이라 해도 1000원이면 볼 수 있었네요.
버스토큰이 70원 하던 시절이라
1000원도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니였지만
정말 많이 봤네요.
다시 저도 간만에 그 시절이 떠올라 웃음짓고 갑니다.
휴일이 오늘도 근무시라니
좀 덜 힘들게 일하시길 바래봅니다.

연휴에도 @똑순이 님 수고 많으십니다. 시간이 부족한 요즘 시대에는 요약본이 편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