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2/11/17

연휘쌤!! 빼빼로는 사랑이죠 ^^. 쌤이 잘 가르치니까 아이들도 고마워서 그런거죠. 나누는 사랑.

나도 마음같아선, 빼빼로 몇상자를 보내주고 싶어요. 매일 고생해서 아이들 가르치고 열심히 사는 연휘님이 너무 이뻐서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