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
2022/06/01

하연님도 글 잘 쓰시네요.ㅎㅎ
자주 써 주시길~
저는 댓글로다가~~^^

톰리 ·
2022/06/01

역시 고수(?)의 면모를 두루 갖추었군요~^^ 얼룩소에서 사랑받으시기 충분하십니다.
앞으로도 '커피와 시한편' 같이 따뜻한 글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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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저도 아직은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만 다는 사람입니다. 그냥 정신없이 사는 일상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일이 관심을 갖나, 어떤 일상에 어떤 생각을 하나 궁금해서 틈 날 때 가끔 들어와서 몇 개의 글을 보고 댓글로 그냥 제 생각을 끼적이는데도.. 글을 쓰고 지우고 고치고 하게 되네요. 정말 다른 분들이 쓰신 글들을 보면 어쩜 이렇게 글들을 잘 쓰시는지.. 암튼 따뜻한 마음을 갖으신 분을 어느 분의 무허가 소개로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

로렌리 ·
2022/06/02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 이어나가는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서원 ·
2022/06/02

정말로 정신없이 사는 세상에서 빛을 본 느낌입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세요.
멀리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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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저는 회사에서 말을 거의 하지 않는 관계로 뭐라도 떠들고 싶을때나 심심한 감이 있을때 얼룩소를 보러 오는편입니다. 뭐든 의무감이나 습관처럼 하게 되면 금방 식상해지거나 실증나게 되는것 같아서요. ^^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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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좋은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은 좋은 향수를 옆에 두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