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09

욕할 일 있으면 미혜님은 이쁜 입술을 마스크로 가린 뒤 하고 싶은 욕을 써서 주세요
제가 아는 대나무 숲이 있는데 거기서 해드릴께요
대나무가 한창 자라고 있던데
제가 그 주인을 잘 알거든요~~~

얼룩커
·
2022/05/09

오. 이 글 좋다.

마이 서타일이네...

오~~~

여전히 지나갑니다..

얼룩커
·
2022/05/09

우석님.^^

오늘은 시소를 가져 오셨군요.
어떻게 이렇게 매일 몇 번씩이나 굳은 제 두뇌를 움직이시라 하시는지 ㅎㅎ

우석님의 글은 읽으면 머리에 이미지가 마구 떠올라요.
굳어가던 뇌가 버벅거리며 유연해지려 노력해요.

그러네요. 시소타기 균형잡고 멈춰있으면 오를 일이 없겠네요.

누군가는 한참 올라가 있는 자리에서 상대가 발을 굴려 다시 내려주길 기다리는 중일 수도 있죠.

아무도 시소에 탄 부부에게 어떤 방식이 맞고 재미있는지 알려줄 자격도 필요도 없어요.^^

와 속쉬원 해

너 나 잘 하 세 요.!!!

제가 하지 못한 말이네요.^^!!

적적(笛跡) ·
2022/05/10

므찐 미혜님~~~

얼룩커
·
2022/05/10

아 지나다니느라 만날 100놓치는
끄적님 배려하려믄 논문정돈 쓰고 와야쥬.
전 봉이권선달독수리 인데요.

100놓치기 차암 힘두렀다

적적(笛跡) ·
2022/05/10

아이들 장난감 손에 쥐면 몽글 몽글
나는 까칠하지 않아요

얼룩커
·
2022/05/10

논문을 쓰고오신 권선달
깜놀해서 일단 따봉만 놓고
낼 읽음ㅋㅋㅋㅋ

그럴리가유
난 100먹은거에 만족함유
절대몬이기지유 ㅜ

얼룩커
·
2022/05/10

그럼유
이기려고 했어유?

제가 그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시조인데.

하하하하하하하

얼룩커
·
2022/05/10

슬라임.왜요.왜왜?

얼룩커
·
2022/05/10

다들 한따까리하시는 냥반님들이시구만유.

얼룩커
·
2022/05/10

안동권씨.음...뼈대가 제대로 있으신 냥반집 규슈셨구먼..흠...

얼룩커
·
2022/05/10

와 늦었으면서
대인배인척 ㅠㅠ

또 졌다 내가 ㅠㅠ
이길수가없다 권선달~~
아옹

얼룩커
·
2022/05/10

슬라임같다는게 모에요?

적적(笛跡) ·
2022/05/10

전 예리하지않아요...무디지요

적적(笛跡) ·
2022/05/10

안나님 몰랐구나 ...
어제 정산 받은 거 중에 영수증 안 떼 봤어요?
미혜세라고 있어요 개인당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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