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10

갑자기 왜요 안나님?

얼룩커
·
2022/05/10

바스끼야,연예인이야.
나의 연예인.ㅎ

얼룩커
·
2022/05/10

역시 다 속았군.
연기인지도 모를 만큼.
완 벽 했 다.
찢 었 다.

ㅎㅎㅎㅎㅎㅎ

적적(笛跡) ·
2022/05/10

오호~ 일단 이쁘지
연기야 뭐 차차 배우면 되고

얼룩커
·
2022/05/10

그럼 제 연기는 어때요?

적적(笛跡) ·
2022/05/10

그러니까 잘 속이고 있는거지
연기천재 쿄쿄쿄

얼룩커
·
2022/05/10

이기주의자의 글은 아니던데.
겪어 본 사람만이 아는 생각들을 다독여주는 게
이기주의?

적적(笛跡) ·
2022/05/10

나는 힐링 이란 말이 제일 싫어

적적(笛跡) ·
2022/05/10

잘못 본 거예요
난 완전 이기주의자!!
대따 못되게 살자

얼룩커
·
2022/05/09

타인들에게 관심이 아주 흘러 넘치셔서
이곳에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만져주려하는 게 보이는데요?

적적(笛跡) ·
2022/05/09

약은 있어요?
미안 괜한 걸 제가 타인에겐 관심이 일도 없는데

아프다고 하면 들고 있던 마음을 놓치고 하루종일 궁시렁 궁시렁

적적(笛跡) ·
2022/05/09

꿈속에서도 일을 하고
이틀 안보여서 조금 걱정했죠

전생에선 손도 꼼짝 안고 세수도 옆에서 누가 씻겨준 거 아닐까?

이것도 슬프네
좀 쉬라고 아픈건데

얼룩커
·
2022/05/09

조금 잤어요 낮에.
꿈에서 빨래 옮기며 또 일했져.
흐흐흐

적적(笛跡) ·
2022/05/09

몸살?
쉬지도 못하구....

얼룩커
·
2022/05/09

자주 아파요.
익숙한 흐흐흐
우석님은 괜찮아요?

적적(笛跡) ·
2022/05/09

미혜님 몸은 괜찮아요?

얼룩커
·
2022/05/10

100먹었다 이제
저는 퇴청하옵니다
굿밤유

목표달성 유후~

지나갑니다~

얼룩커
·
2022/05/10

슬라임요? 현대판 찰흙입니다요 안나선생님~

적적(笛跡) ·
2022/05/10

나는 영의정을 지내신 대감님 댁에 머슴살이를 하던
5대조 할아버님께서 영의정이 귀향 간 사이 대감님 댁을 털어
상주로 내려가 족보를 샀다고 하세요
성씨도 없던 우리 가문은 박씨 성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얼룩커
·
2022/05/10

ㅋㅋㅋㅋㅋㅋ퓨뷰퓨픞
아 진짜네유

10개 10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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