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과 마음 페이지에 있는 사람들이 좋다

아들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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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곳이 너무 좋아요.. 제가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곳은 제 온라인 여행지에요^^ 여기저기 둘러보고 재미있으면 다시 와야지 하고 구독도 누르고 이곳의 매력에 빠져서 하루종일 여행중입니다. 저희 아들이 제가 하루종일 랩탑앞에 있으니 엄마는 메타버스 세계에 입문한것 같다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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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현우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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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룩소에 가입하고 나서 부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히려 여기도 다른 플랫폼 처럼 과시하거나 가식적인 말만 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접하다 보니 저도 자연스레 여기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진 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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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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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역시 몸과마음 페이지를 제일 좋아하는데 여기서 글을 읽다보면 공감도 많이가고 안타깝기도하고..내맘을 편하게 이야기할수있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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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과 마음 페이지에 있는 사람들이 좋다

수

수진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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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룩소에서 힐링을 받고 있어서 그런지 자주 들어오고싶어지고 나와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게 힘이 되더라구요 ㅎㅎ 코로나 끝나고 얼룩소에 있으신 분들과 만나도 재미있고 의미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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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mo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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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이 되네요. 그저 한국말로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어 들어왔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힘과 위로를 받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안방이나 된 거 마냥 여기저기 오지랖 댓글을 달고 있지만 때론 사연에 가슴 아파하고 공감하며 소통이 되더라구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소통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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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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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구독하고 갑니다 어제 가입해서 아직 페이지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폰으로만 봐서 그런지.. 낼은 컴터로 접속해보렵니다 자주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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