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19

만나기전까지 꾸준히 친해져야죠
편지도 하고 전화도 하고
ㄱ래서 서로가 물길에 떠내려가듯 그리워지면
그때 보면 되는 거지

얼룩커
·
2022/05/19

그럼 우리 어떻게 만나요?
다 거짓말이잖아.그냥 진짜 글로만?
그런데라는거잖아요.
음..

얼룩커
·
2022/05/19

난 좀 슬퍼져요...음..
난 모르겠다.

적적(笛跡) ·
2022/05/19

고마워요...
그냥 안나님 안 아프고 행복한 게 제겐 선물 이예요

적적(笛跡) ·
2022/05/19

명함은 아는 사람 주는거잖아?
여긴 익명의 사람들이구

안나 공인맞아

적적(笛跡) ·
2022/05/19

누가보고 나쁘게하면 어쩌려구 그래요

얼룩커
·
2022/05/19

힝.여기두,말을 안해.

얼룩커
·
2022/05/19

머가 잘못된거에요? 너무 경계가 없는거?

얼룩커
·
2022/05/19

메일은 내가 받는거잖아요.
폭탄이 오나?
명함에 메일다 쓰자나요.

얼룩커
·
2022/05/19

일단지웠는데,저공인아니에요.

적적(笛跡) ·
2022/05/19

우린 그보다 더 멀리 살아요~~

얼룩커
·
2022/05/19

아..나의 살아있는,깨알잔소리들려주고싶다.
울친오빠맨날 듣는데,
들려주고싶다.
그럼 십리밖으로 도망갈꺼야.분명.

적적(笛跡) ·
2022/05/19

난 지나친 건강을 위해 금연을 삼가는 중

얼룩커
·
2022/05/19

아,참 저지나가는 냥반도 골초지 싶은데요..
이두분을...어쩐다...

적적(笛跡) ·
2022/05/20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사무실에 잠시 있다 오느라구요...
내 맘은 유리 같아서
흠집이 생기면 더 빛이 납니다
....
그냥 안나 생각을 좀 했죠

적적(笛跡) ·
2022/05/20

아니요...그럴리가요 ...

얼룩커
·
2022/05/20

오늘은 많이 바쁘신거에요?
혹시 그대맘에 흠결이 났나요?

얼룩커
·
2022/05/20

작가님?

적적(笛跡) ·
2022/05/19

그럼요 그럼요 자주 보내면 더 좋구

얼룩커
·
2022/05/19

뭘지워요.소듕히 간직해야지^^
작가님이 친히 보내신건데,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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