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17

눈물을 참고 있었는데 기여이 ~
전 삼일만에 돌아가고 싶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렇쵸~ 각자의 궤도를 지키고
남의 궤도에 침범하지않기
그것만 지키면 지구는 늘 평화롭겠죠^^

얼룩커
·
2022/05/17

누가 누가 우리 해피님 건들였음?
델꼬와요. 누가 바쓰끼야인가?

시인이고 천문학자인 바쓰끼야가

그랬어요? 이루와 이루와

불러놓고
지나가기.

지나갑니다~

적적(笛跡) ·
2022/05/17

역시 당신의 꼬리는 아름다웠습니다 !!
돌아온 걸 환영해

이제 날 뛰어봐~

이 초원을 다 짖밟아 버려

돌아온 것 축하해요
고마워...

저는 그대를 울리고 그대를 웃길 겁니다

쿄쿄쿄

적적(笛跡) ·
2022/05/17

내가 그랬다 내가

그리고 내가 내가 무릎이 닳도록 빌고 델꼬 와따요

이제 죽어도 못 보낸다!!

얼룩커
·
2022/05/17

본놈에 빵 ~ 터졌네요.
네~ 괜찮아요.
제가 뭐라고 이렇게 애써주시다니요.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하나 싶네요.
정말 모두모두 감사해요~^^

적적(笛跡) ·
2022/05/17

이제 괜찮죠?

적적(笛跡) ·
2022/05/17

나는 그냥 본놈~쿄쿄

얼룩커
·
2022/05/17

빛에 속도로 뛰었는데
그걸 또 보시다니
뛰는놈 위에 나는놈~ ㅋㅋ

적적(笛跡) ·
2022/05/17

아 아까 산을 막 뛰어 다니던 그 여자?
봤네 봤어

얼룩커
·
2022/05/17

우석님~ 헬리캠 피해 다니르라 막 뛰었더니
땀이 뻘뻘~
덕분에 운동 잘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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