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8/19

황순원의 소나기가 생각나는 순이 이야기 너무 오랜만에 올려주셔서 앞에 가서 다시 읽고 왔습니다^^ 역시 뭔가 간질간질한 애틋함? 같은 감정들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그 시절 담임 선생님 정말 최악이네요 ;; 시험문제유출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