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
2023/04/10

오오 재경님 저의 마음을 일순간 대변해준줄 ㅋㅋㅋ 저는 회사에서는 정말 거의 말을 안해요 .. 그리고 굳이 할말이 있어도 메신져로 ㅋㅋㅋ  음..... 회사에서는 별로 내가 이런 사람이다 라는걸 밝히고 싶지도 않고... 그냥 입에 자크 채운 아줌마로 ㅋㅋㅋ 회사 친한 몇분들만 알아요 ㅋㅋ 이런 저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