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더시더요~~~
대문짝만하게
공짜로 글 쓰지 말라는 글이 있길래
말 잘 듣는 중임니더~~~
ㅋㅋㅋㅋ

루시아~~~~
보고 잡았다
예뿐아
자꾸 드문드문 오지 말고
맛난글 올리봐~~~~
근디 148원으로 딸기 한 개 정도 안될까

루시아님~~~~~~나오시요

루시아는 오븐 속에~
지미는 세탁기 속에~~
우리는 얼룩소 뱃 속에~~~
🎵🎶🎤🎧🎶

@콩님~~~
오호~~~ 그래요~ 고시 치뤄용~~~
응원합니다.
우리 거기서 만나 ㅋㅋㅋㅋㅋ

톰리님은 음... 나도 보고 싶다용. ㅠ
근데 지미님 또 왜앵~~~~
어우.. 세탁기 자꾸 드가믄
힘매가리 없이
보기 싫게 허~~~얘지는디...

아니~ 왜용?!! 어디서 뭘 하는 거에요?
나도 저기 아침밥 고시 치러야겠고만 ㅠㅠ
톰리님도 거짝에 계시는고에요? 🥹

지미님은 또 탈퇴하고 어디 갔어요. ㅜ
신분세탁하고 다시 올려나봐요😭

@콩님
와~~~ 눈치가 아주 겁나게 빠르십니다 ^^
콩님 홧팅~~~~~ ^0^

@지미
오븐 올려서 뭐할라꼬 그라요~
국 끼리 묵게?? ㅋㅋㅋㅋ

루시아님은 댓글에만 출현하기로 맘 먹은듯 ㅎㅎㅎ
루시아가 생각나서 노래 듣고 가요~ 😁

루시아
내 사진 밑으로 오븐이라도 올리시오

푸하아아하
인자 어디 가지 말어
마니 그리웠다
보고 싶었다
글구 못난이 얼굴 좋게 봐 줘서 고마우이

@지미님 ~~
아니 왜영~~
어후 내 서타일~~~ ㅋㅋㅋ

아니 글구 오뽜...엉엉
울 엄니 통곡한당 푸하아아아아앙

루시아~~~~
넘 보고 잡았잖어
나 그대 부르다가 목 나가잖어
어디 가지 마...
많이 보고 잡았단 말야
119. 부르지마
내가 문 따줄께

지미님~ 늦게 와서 미안요~~^^
오븐이 안에서 안 열려서
119부르고
따고 나오느라
좀 늦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