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ㅋㅋㅋㅋㅋ못살앙ㅋㅋㅋㅋ

@목련화 기다려 봐봐~
백오라방...안 울면 꼬집어야지~푸하아아하

@백지우 백오라방~~허리는 튼실한거 맞제??

@지미 ㅋㅋㅋ비커ㅋㅋㅋ진짜 오랜만에 듣는 단어인듯^^ 그나저나,지우님은 전혀 울 생각이 없으신데 우리둘이서 설레발 치는중 아닌감?ㅋㅋ

@목련화 비커 챙겨 봅시다
슬픈 영화 보면 울라나~?
아님 웃겨서 울려야 하나~?
아님 방법을 고심하는 중...

@지미 ㅋㅋㅋㅋ눈물은 울지미님이 받나요?^^ 
같이 비싸게 한번 팔아봅시닷^^

@목련화 지우 오라방 울면 눈물 받아야 한다~
비싸게 팔아먹어야지~~푸하아양

@목련화 @지미 

촤암내....ㅋ

@지미 고럼고럼~그냥 근육통일뿐!!^^지우님 우실라ㅎㅎㅎㅎ눈물 터지면 클난다?ㅎㅎㅎ

@백지우 ㅎㅎ지우님~ 뭐 모르실수도 있죠뭐^^
다친건 아니였고,순대간을 급하게 먹은탓에 급체를 좀 심하게 걸려서 갑작스레 입원을 하게 된거예요ㅋㅋㅋ결국 먹다가 체한거죵ㅎㅎㅎ
솔직히 나이는 먹는데,딱히 모아둔 돈도 없고,대출도 얼릉 갚아야지!란 생각때문에,저도모르게 마음이 자꾸 급해지더라구요^^ 얼릉 빚도 청산하고,노후대비도 슬슬 해야되는데,신랑월급문제부터 해결되지 않다보니 더더욱 맘이 급해지네요ㅎㅎ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사람인지라 슬슬 마음이 조급해지네용ㅎㅎ그래두 지우님 말씀처럼 소소한 행복과 건강은 늘 소중히 여기며 지내려고 노력중이에요~다행히 요즘 신경주사 치료후 허리통증이 아직까진 없어서 다행이다 싶어요~지우님두 즐주 되시구요~허리조심하시구요^^ 허리통증은 진짜 공포스러워요..ㅎㄷㄷ

@지미 @목련화 

암 이상 없음.ㅋㅋ 갑자기 근육통이 온 것 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