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공이면 65세??이신가요/?? 써니 회장님...너무 멋지세요..굽신굽신..

@순수 무식하면 용감하다는...일단 저질러놓고 볼 일...더 이상 잃을게 없어서일까요...ㅋ

우리같이 홧팅해요~♡

모든것을 새롭게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신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연하일휘 감사해요~~댓글도 이어쓰기처럼...

싸우는 건 한번으로... 그래서 몰래 훔쳐 타던 차...
저도 아픈 서방님 전속기사에... 카시트까지 장착 손주 등하원...

운전 스토리는 누구나 비일비재ㅎㅎㅎ...오늘도 안전 운전~~^&^

교보문고 스토리공모!!! 응원할게요!!!ㅎㅎㅎㅎ

저는 아버지께 운전을 배우고 기능을 딴 뒤에, 학원 다니며 도로주행을 완료했어요. 당시 아버지와 엄청나게 싸우고 울고.........ㅎㅎㅎㅎㅎ 장롱면허로 박아뒀다가 할머니 모시고 다니느라 아버지가 새 차를 구입하시며 반강제로 운전시작...그리고 지금은 전속 운전기사가 되었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