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04/24

@클레이 곽 ㅎㅎ 그렇게 보인다니 감사하네요...나이 따돌림 당하지 않는것만도 감사한데...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으로 나눕니다..더 더 행복하고 건필하시길요~~^&^

콩사탕나무 ·
2023/04/24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철여님이시네요. 너무 좋은 시어머니, 할머니, 아내의 철여님 존경합니다^^ 훌륭한 시어머니와 훌륭한 며느리는 짝꿍입니다.(저도 그렇고요!! ㅎㅎ) 
손자들과 전쟁같은(?) 아니 천국같은 1박 2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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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예수는 내가 믿고 복은 니들이 다 받아라' 하던 울 엄마의 기도를 기억해 내고는 이 아침을 연다". 크리스천이시군요..손자까지도 있으신..다 이루시고 이젠 매일 성경읽고 기도하시고 틈나면 글쓰고 얼마나 행복하십니까...물론 부군 수발에 시간이 없으실 수도 있으시지만..하루속히 부군이 건강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