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기 ·
2022/05/15

저는...저는...

커피의 검은 눈물을 마십니다요. ㅜ.ㅜ

여기서 개웃기다는 표현을 쓰면 짤릴라나요 ?@@?

얼룩커
·
2022/05/15

나도
라떼

얼룩커
·
2022/05/15

ㅋㅋㅋㅋㅋㅋ퓨뷰퓨픞

아놔

왜이리웃기지

웃음 참을랬는데

미챠 아오~~~

웃으며
지나갑니다 여전히

얼룩커
·
2022/05/15

저는 라떼로 할게요.
두 분은 어떤거로?
앗 당연히 커피물, 얼음 물은 제 눈물.!!!!!!!!

표류기 ·
2022/05/15

앗!!! 찰라의 순간에 이런 일이!

글밥 먹고, 쌀밥 먹었으니 커피 한 알하고
도망치면 안될까요? ^^;

얼룩커
·
2022/05/15

몬이긴다 몬이기.

권선달.

유일무이.

그의 눈물은.....

지나갑니다~

얼룩커
·
2022/05/15

어딜 가려구!!!!!!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다 사주셔야죠.!!!!!!

>-<*

얼룩커
·
2022/05/15


빨리 도망쳐요

표류기님

이러다 대동강물이 마르고
권선달 눈물이 마를지도 모른다구요

빨리

지나갑시다~

얼룩커
·
2022/05/15

한 분은 자꾸 지나가는 분,
한 분은 자꾸 밥먹으란 분.

지나가다 마주치면 밥 한 끼 함께 하고픈 두 분,

두 분 글 자국, 마음 자국을 좋아하는 선달~

표류기 ·
2022/05/15

글밥 먹었으니, 쌀밥을 좀 먹을까 해요. ^^
커피는 그 다음에..푸힛.

끄적빌립님의
짧지만 강한 글! 좋아합니다. 참 많이요~~

얼룩커
·
2022/05/15

우와앙~~~~~~~~~~너무 좋네요

남궁옥분이라니 ㅋㅋㅋㅋ 갬성...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가사 좋아유~

식사하셨으면 커피드세유 표류기님~~
움악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