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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너무 속상합니다..고기초 선생님께 이런 일까지 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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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무섭네요........ 진짜 교수님 아니었으면 이런 이면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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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이런 일이 중간에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차라리 앞에 두 교수처럼 답장을 안 하거나 거절을 하는 게 오히려 나았네요. 1차 재판 때 도움 준다(?) 했던 변호사 분도 변호 과정에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변호 활동들을 해서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아니다 싶었는데, 이런 사례가 추가로 더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류재연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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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이런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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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거절한 교수님은 어느 대학 누구십니까? 정말 너무 실망입니다. 그리고 저 교수님은 대체..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정말. 

재재나무 ·
2024/06/17

박소영 교수를 이해할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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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교수님, 경악하며 읽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끔찍한 일을 음흉하게.. 교묘하게 진행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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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교수님!! 특수교육계의 희망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