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6/24

@반복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을 우려 먹은다고 하죠^^
저도 어렸을때 작은 항아리에서 건져 먹은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24

@클레이 곽 님~ 안녕하세요^^
사진 설명 적었습니다.
사실 저도 싱아를 모릅니다ㅎㅎㅎ
삐비는 어렸을때 많이 먹었습니다.

좋은동네 맞지요~~
저는 토요일 아침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반복 ·
2023/06/24

오 감이 제법 실하네요..
어렸을때 저런 덜 익은 감을 물에 담궜던가..해서 먹은 
기억이 어렴풋이 있습니다 효~효~효
숲은 자연은 너무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