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2/02/22

크흙... 여기까진가요 .... 마이무따아이가... 젠장 .....

얼룩커
·
2022/02/22

조하나님
여기 실시간 쳇팅창 같아요.
우리 여기서라도 살려고 .하하하하하하하

얼룩커
·
2022/02/22

ㅋㅋㅋㅋ. 그래도 세투님과 미혜님 덕분에 즐겁네요 ㅋㅋ
지금은 따봉5개에 댓글9개에요 ㅋㅋ ㅋ
겁나 웃김~~
뭔가 살려고 발버둥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빅맥쎄트 ·
2022/02/22

하나님 10시 21분에 글작성하셨던데 10분 이상 버티셨네요. 오늘 이정도면 아주 선방하신겁니다. 음. 이제 이글도 묻힐때가 된듯 !!

얼룩커
·
2022/02/22

전 벌써 묻힌거 같아요..ㅜㅜ ㅋㅋ
숨은 쉴수 있나 몰러요 ㅋㅋㅋ

·
2022/02/22

흙교에 들어온 일인 입니다 ㅎㅎ 막 흙회장님 유튜브보고 얼룩소가입했어요 좋은활동 기대해봅니다

흙회장 ·
2022/02/23

제가 얼룩소 플랫폼을 소개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건 딱 이 한 줄 때문이었어요.

'매일 무언가를 쓴다는 건,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기적을 일으킨다.' 천관율 에디터님이 얼룩소를 소개하며 남기셨던 글이었어요.
큰 공감이 되는 문장이었습니다. 세상 그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했던 순간에, 내가 쓴 글만이 나를 이해해주었고 그것 때문에 잘 살고 있거든요. 평소에 글 쓰는걸 좋아해서, 종종 유튜브 커뮤니티에 혼자 주절주절 남기기도 하네요.

어쩔수 없이(?)부업의 형태로 얼룩소를 소개하기는 했지만, 저는 많은 사람이 제가 느꼈던 기적을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그 기적을 함께하고 있는 듯하여 너무 기쁩니다. 그만큼 저도 얼룩소를 이용하며 많은 위로를 받고 힐링이 되었기에 여러번 소개하게 되었네요.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쉽게도...얼룩소와는 인연이 하나도 없네요. 흑, 얼룩소에 대해 알려진 자료가 많이 없어서, 저도 한 번 대화하고 싶네요!

오늘도 기적이 함께하는 하루되세요! 아자아자!

얼룩커
·
2022/02/22

[흙교] 종교라니 오히려 좋아

그럼 높은 직급의 간부가 되려면 세상의 모든 앱테크나 부업에
대한 경험,지식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건가요?
빡신데.....

얼룩커
·
2022/02/22

하나님 세투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웃으며 이 밤 마무으리~~!!

빅맥쎄트 ·
2022/02/22

에디터팀 :

"어디보자.. 어. 뭐야이거. 따봉수 꼴랑3개에 댓글 7개라니. 빅맥세트 임마이거 주작인가!!"

이러는건 아닐랑가 몰라요..

하나님 이미 묻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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