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른다는게 웃겨요.여기저기 오늘 이야기를 너무 많이해서 종신이가 없어요.오늘 우석작가님한테 혼났어요.음...제가 너무 철이없나..너무 의심이 없나.나쁘게할사람들도 있을수있겠죠.음..지금 생각해보고있어요.
근데..속상하다.왜속상하지? 모르겠다.슬프다.

저기 해피작가님.오늘 상황을 못보셨군요.우석작가님 오늘아침부로제아들 되셨는데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폭탄?
머 해킹같은거?
나 털릴게 없어서 괜찮은데요.
진짜루 나는 암껏두 없는데.
꽃폭탄이 온다는말인가?
아...나는 왜이렇게 글귀를 못알아먹으까..
에휴...머리가 나쁜가,눈치가없는가.
몽충빵이~!!!!!!!
똑땅해.

폭탄이 갈수도 있어요.
조심해요~
내가 봤으니까~ㅋㅋ
꽃폭탄~🌷🌷🌷🌷🌷

왜,받는메일인데 적으면 안되요?
내가 뭘 잘못한거지?
그리구 나 공인아닌데요.
그냥 안난데요.

저도 봤어요~
살짝 눈 가릴게요~
댓글 읽다 웃다 쓰러질뻔
안나님~ 빨랑 지워요~
우석님 속타~

오?진짜?하드라고해요?
아영어로 딱딱한 그 의민가?
음..오케이.주소대봐요.진짜 보낼께요.아 톡으로 보내까요?ㅋ멜주소드려요?주소를 보내려면.아니지.하드는녹는데.음..톡선물하기가 젤 좋은데.음..

하드는 사투리 아니거든요

나도 그 말 쓰거든요

밤중에 요셉이랑 먹은 건가요?

이젠 부부약올림단 인가요?

뭔 달빛 아래 하드 녹는 소리인가?

칭찬 만 하고....

칭찬하지 말고

하드를 택배로 보내

내가 다 받아 먹어 주게쓰

오호홋~ 오늘은 이런 댓글 릴레이~ 재미나요. 저도 부산아지매, 하드 묵고싶다요

아~ 그래요
그건 또 어딜가야 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