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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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해피님 오늘 올맀는데 아침에 ㅋㅋㅋ
묘한 글과 좋아하는 음악 ㅋㅋㅋㅋ

우헤헤헤헤 뱅그르르르르

오늘은 조증이 충만한 하루

호이 호이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해피해피해피한 하루에요 해피님 안나님

눈누난나~~~ 악 악 이 기분 어케 오홍홍홓옿ㅇ홍홍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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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올렸든데요.하늘색꿈.
못봤어요?
어..머에요.
예언하시는 분이셨또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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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아니아니요~
그냥 유튜브로 들어야해요~
조만간 끄빌님이 올려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부담갖지마세요.끄적끄적 빌립님~^^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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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아.들었어요^^
ㅎㅎ 묘한 노래네요^^
ㅋㅋㅋ 똑똑한 냥반,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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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어?하늘색꿈도 올렸어요? 나 금시초문이였네요.이승철노래랑 헷갈린듯.ㅎ어디어디 찾아보께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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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하늘색꿈은 아까벌써 그렇게 들었고 다시 돌아가서 디제이준이 밤에만 들으라든데 낮에도 좋은디요.
마,윽수로마 좋심더.ㅋㅋㅋㅋ
끄적끄적빌립님이 사람잡는 뭔가가 있어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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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우와~ 한 시간이나?
끌빌님 추천 곡은 다 좋아요~
이상해~ 그죠?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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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안나님~ 우리 하늘색 꿈 같이 들어요~
아~~ 좋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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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난 오늘도 캘리클락슨노래만 한시간째네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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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해피님, 나는 그대꼭 만나끄야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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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하늘색 꿈, 많이 좋아하는노랜데~
지금 들어봤야겠어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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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뱅그르르 도는 저분도 순수하죠~
언니같은 여동생같은 저분~
오늘도 아싸라비아 콜롬비아를 외치고 싶네요^^
라퓌쏘 쿨~~^^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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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요기있네요.끄적끄적빌립님,순수끝판왕이죠.자긴 아니랄껄요.히히히메렁메렁.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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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 거야~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며~~~~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이런 순수한 해피해피님 안나안나님

뱅그르르를르르를~ㅋㅋㅋㅋ

지나갑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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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난... 그냥 ... 안나 님이 좋타요~
너무 순수해~
아이같은 순수함이 좋타요~
보자~ 순수한 사람들이 또 있눈뎅~
말하지 않아도 안나 님은 알죠?
오늘도 신나게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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