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최근 남미, 특히 아르헨티나같은 경우 경제가 상당히 악화 된 것으로 알아요. 금리인상 시기에 외환 보유액이 많지 않는 나라는 조금씩 더 힘들어지거든요. 브라질도 크게 나아보이진 않는 듯 합니다. 해서 우찌보면 코리안드림 일 수도 있겠습니다~ 마치 예전 2차 대전 이후 전세계 사람들이  자기나라에는 희망이 없으니 미국에가서 꿈을 이루고자 했던 그런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남미 그리고 동남아시아 경제는 지금 위태위태 한 나라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는 디폴트 위기까지 말이 나오더라구요. 미리 피해서 다른 나라에서 자리를 잡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정작 우리는 살기 빡시죠~ 아이러니 하긴 한데.. 제 생각에는 그만큼 브라질도 못 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아보이는게 아닐지 싶습니다. 특히 치안문제.. 남미는 전반적오로  Hell수준이죠. 일예로 18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임에도 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