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을 앞 둔 학부모는 입시 정보를 어디에서부터 구하면 좋을까요? 입시 스터디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막막합니다.ㅠㅠ

@율무 너무나 좋은 칭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수능 성적표 나왔고 아직 2주 이상의 긴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부모님과 학생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글 읽으며 많이 배우고 알아갑니다.
이 배움이 입시성공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질문드립니다.

 이대, 한양대 등은 최고점변환해서 환산점수 계산한다던데 그런 계산방식의 유불리 경우가 궁금합니다.
개개인의 상황도 있겠지만 이번처럼 불수능일때의 경우도 어떻게 작용될지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학부모입니다. 자녀가 어리다 보니 입시에 대한 관심은 없지만, 얼룩소에서 전문가의 인터뷰를 보니 궁금한 것이 생기네요. 아이가 공부에 흥미가 없어보여요. 마냥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라다가도, 가끔은 중간 이상은 했으면 하는데~ 하고 바라게 됩니다. 지금부터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입시 전문가에게 물어도 되는 질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입시를 생각하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인터뷰를 읽으니 좋은 선생님들도 많구나 느낍니다.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진학사를 매일 보다 보면 요동치는 칸수에 마음이 두근두근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소장님이 입시위키 카페에 공유해 주신 입시위키 계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합격률이 80%이상이면 안심하고 있어도 될까요? 아니면 이 계산기도 주기적으로 입력해서 변동추이를 봐야 할까요?그리고 마지막 날까지 합격률이 유지된다면 안심하고 지원해도 되는 걸까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
아직 입시는 먼 것 같은, 곧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입시를 위해 해야 할 게 있을까요? 입시 시작을 언제 부터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소장님  덕분에  어렵고  두렵기만했던  6교시 정시영역의  쪽집게과외를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 
보통  정시지원시 고속성장과  진학사를  많이  쓰는데  꼭  한군데는  붙고싶은  현역이라면  진학사  몇 칸의  조합을  추천해주실까요?
점수 하나라도  허투루 쓰고싶지  않은  마음인지라 입시위키카페를  모르시거나  이상목소장님의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  학부모의  입장으로 생각한다면  추천해주실 가나다군 칸수 조합 추천 부탁드립니다. ^^

인터뷰 잘 봤습니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수능 공부와 일반적인 공부는 다를까요?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어린 시절 공부에 거리를 두었다보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혹시 공부를 하는 방법이 거의 비슷하다면, 간단하게나마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인터뷰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얻고 갑니다. 덧붙여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소장님만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소장님의 학부모 교육을 통해 “최고의 입시 컨설턴트는 수험생 자신과 학부모”임을 몸소 체험중인 고3 학부모입니다. 
지원자들의 움직임과 통계학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안정과 적정라인을 잡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정시지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입시를 떠올리면 사교육이란 단어가 곧바로 연상되는 것 같아요. 고액 입시 컨설팅이란 기사를 보았을 때도 "문제다" 말하면서도 좀 심드렁했다랄까요. 그래서인지 입시위키님의 행보에 더욱 눈길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Q 일반적인 입시 컨설팅이 아닌, 입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보통의 입시 컨설팅과 어떻게 다른지 우선 궁금합니다.

Q 인터뷰를 읽어보면 여느 입시 전문가와는 다른 경제/사회/심리적인 이야기를 많이 말씀하세요~ 인사이트는 어디에서 얻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