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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딜레마라니!!! 사실 딜레마가 너무 어렵고 배워도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그동안 적용하기 너무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선생님의 강의라서 일단 클릭하자마자 딜레마에 대해 잘 알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갖고 읽기 전에 댓글부터 답니다. 너무 필요한 부분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읽고 오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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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오늘도 무릎을 탁 치며 읽었습니다. 스토리란 것이 결국 딜레마를 얼마나 잘 설계하고 구성하느냐로 결정될 수 있겠네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02

@lucia_teal 저두요. 감사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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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늘 감사드립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01

@최서우 언젠간 끝날 연재임은 확실합니다. ㅎㅎ 그리고 제 글은 공모에 당선되시는데 도움이 확실하게 됩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많은 노력 또한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해피 추석하세요^^

최서우 ·
2023/09/30

이기원님 지금까지 꾸준히 글 읽고있는데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쓰신글 다 읽으면 공모에 당선될까요? ㅎㅎ 얼마전엔 문득 짧은 시나리오 한번써볼까 상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항상 글 감사히 잘 읽고있어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30

@newcreator 감사합니다. 이젠 제 작품도 열심히 써보려구요^^

newcreator ·
2023/09/30

추석에 선물 받은 느낌이네요! 머릿 속으로 막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강조해 주신 만큼 대본 작성할 때 꼭 적용해 볼게요. 사례로 늘 쉽게 풀어 주셔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어제 보름달 소원 빌었습니다.  작가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작가님 글과 드라마 계속 보게 해 달라고요 ㅋ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30

@Guybrush 덕분에 연휴 기간에 <다크 나이트>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원고 수정했습니다. 지금 보니, 후반부에 일반 시민이 탄 배와 죄수들이 탄 배를 놓고 서로 폭파를 시키게 하는 멋진 딜레마도 있네요. ㅎㅎ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30

@에이미 오 네네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시길요. ㅎㅎ

에이미 오 ·
2023/09/30

언제나 감사합니다 작가님. 편안한 추석 되세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29

@Guybrush 앗... ㅠㅠ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소원성취하는 추석 명절 되셔요^^

Guybrush 인증된 계정 ·
2023/09/29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그런데 다크나이트에 관해서는 조금 견해가 다릅니다. 조커는 배트맨이 처음부터 레이첼을 구하러 갈 걸 알고 배트맨에게 레이첼과 검사 하비 덴트의 위치를 거꾸로 알려 줍니다. 그래서 배트맨은 레이첼인 줄 알고 달려갔다가 하비를 구하고, 경찰이 구하러 갔던 레이첼은 한 발 늦어서 죽고 말았죠. 둘 중 한 명만 구할 수 있다는 상황은 분명 딜레마가 맞지만, 구체적인 정황과 해석은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9/29

@lee3907 네 lee3907님도 소원성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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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보름달에 소원을 빌며 정독했습니다 ^^ 작가님도 소뤈 이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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