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저도 글쎄요... 저는 서형우 씨 생각과 정반대예요. 살짝 지적하면, 서형우씨는 글 쓰신다고 하는데 문해력에 문제가 있는 듯헤요.

이 글을 쓰신 분의 의도는  민주당이 착하다, 그래서 여기에 투표하자는 뜻은 전혀 아니잖아요.  문제는 한동훈씨가 공적 자리에서 "쓰레기"라는 말로 도배한 것이죠, 게다가 개인 가족사로 공격하는 게 더 큰 문제라서 지적한 것 같아요. 

그리고 콜걸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기사를 실은 르몽지에다 따져야 할 일이지, 독자한테 따지면 안돼죠!!!

싸가짘 ㅋㅋㅋ

@서형우 네 저도 공감합니다. 비판을 하려면 균형을 잡아  해야지 한쪽만 한 건 좀 그렇죠. 글쓴이의 실수라고 여겨요, 아니면 편향이 좀 있기 때문이겠죠. 개인사는 한동훈씨가 먼저 꺼냈기에 "그러면 이쪽도 이렇게 하면 좋아...?" 뭐 이런 식이 아닐까요 

@rosario_st 저는 싸우려고 얼룩소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의견을 교류하려고 얼룩소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한동훈입니다. 저도 얘보면 밥맛이 싹~~ 어쨌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네요~

@서형우 얼룩커가 한번 보라고 해서 봤는데요... 손쌤이 별다른 얘기 안하신 것같은데... 그냥 한동훈이 싸가지 없다(=곧 장래성이 없다, 싸가지(=싹수)는 욕이 아님!), 그래서 정치를 제대로 하려면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얘기인데.... 김건희 콜걸 기사는 프랑스 프몽드 지에 실린 것이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아는 내용이고, 이를 민주당이 선거용으로 쓰지 않는 것처럼 국힘당도 지저분한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인데...  

@서형우 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이재명 대표님을 지지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발끈한 것 같아요. 죄송해요.ㅠㅠ

@서형우 저자가 의도한 대로 읽는 것이 문해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씀 저도 동감... 문해력 운운한 건 용서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