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 간부가 숨진채 발견됬습니다. 또 국민에 한사람이 목숨을 일엇습니다.  숨진 간부는 이태원 참사에서 안전사고 경위보고서를 삭제하도록 회유를 받앗다는 의혹을 받앗던 간부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이번 참사에서 책임자를 가려야하고 또 책임을 저야할 사람들이 제대로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안타깝게 또 한명에 사람이 목숨을 일엇습니다. 그날 용산서에서 무슨일이  있엇고 또 정말 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윗선에서 지시가잇엇는지 정말 그 지시를  받아서 삭제를 한것인지 진실을 반듯이 밝혀야합니다. 사람이 죽은만큼 경찰도 서로 책임떠넘기지말고 제대로 하시기바랍니다. 참사가 장난도 아니고 그리고 정말 보고서를 삭제한사실이 잇는지 반드시 밝혀서 그죄를 물어야합니다.  다만 여기서 우리는 숨진 경찰 간부를 욕하지 않앗으면 합니다. 정말 죄가 잇다면 수사에 협조해서 정당하게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아야함에도 목숨을 버리고 도망가신겁니다. 그점이 안탑가운것이지 절대 그분을 욕해서...